2020. 10. 21. 12:08ㆍ카테고리 없음
곽진영은 과거 한정수와의 통화에서 "얼굴이 크시더라"라고 팩트 폭행한 적이 있는 사이. 한정수를 보고 싶다는 곽진영의 말에 최성국은 한정수에게 전화해 "너를 보고 싶어하는 여자분이 계시다"라고 말하며 소개팅을 제안했다.
http://mg.gmarket.co.kr/Search/Search?topKeyword=%23%EC%8B%A0%EB%B0%A4++%23SINBAM++1++COM++%23%EC%8B%A0%EB%82%98%EB%8A%94%EC%9D%B4%EB%B0%A4%EC%9D%BC%EC%82%B0%EC%98%A4%ED%94%BC++%23%EC%9D%BC%EC%82%B0%EC%98%A4%ED%94%BC%EC%A0%95%EB%B3%B4++%23%EC%9D%BC%EC%82%B0%EC%98%A4%ED%94%BC%EA%B1%B8++%23%EC%9D%BC%EC%82%B0%EC%98%A4%ED%94%BC%EC%8A%A4%EA%B1%B8++%23%EC%9D%BC%EC%82%B0%ED%9C%B4%EA%B2%8C%ED%85%94++%23%EC%9D%BC%EC%82%B0op++%23%EC%9D%BC%EC%82%B0%EC%95%88%EB%A7%88++%23%EC%9D%BC%EC%82%B0%EA%B1%B4%EB%A7%88++%23%EC%9D%BC%EC%82%B0%ED%92%80%EC%8B%B8%EB%A1%B1++%23%EC%9D%BC%EC%82%B0%EA%B1%B4%EC%A0%84%EB%A7%88%EC%82%AC%EC%A7%80++%23%EC%9D%BC%EC%82%B0%EC%95%88%EB%A7%88++%23%EC%9D%BC%EC%82%B0%EB%A6%BD%EC%B9%B4%ED%8E%98++%23%EC%9D%BC%EC%82%B0%ED%9C%B4%EA%B2%8C%ED%85%94
서울에서 320km를 달려온 한정수는 핑크빛 셔츠에 수트, 반짝반짝 닦은 구두에 미용실에서 풀메이크업까지 장착하고 멤버들이 있는 함평으로 곧바로 달려왔다.
https://www.goethe.de/tr/suche.html?query=%23%EC%8B%A0%EB%B0%A4%20%20%23SINBAM%20%201%20%20COM%20%20%23%EC%8B%A0%EB%82%98%EB%8A%94%EC%9D%B4%EB%B0%A4%EB%B6%84%EB%8B%B9%EC%98%A4%ED%94%BC%20%20%23%EB%B6%84%EB%8B%B9%EC%98%A4%ED%94%BC%EC%A0%95%EB%B3%B4%20%20%23%EB%B6%84%EB%8B%B9%EC%98%A4%ED%94%BC%EA%B1%B8%20%20%23%EB%B6%84%EB%8B%B9%EC%98%A4%ED%94%BC%EC%8A%A4%EA%B1%B8%20%20%23%EB%B6%84%EB%8B%B9%ED%9C%B4%EA%B2%8C%ED%85%94%20%20%23%EB%B6%84%EB%8B%B9op%20%20%23%EB%B6%84%EB%8B%B9%EC%95%88%EB%A7%88%20%20%23%EB%B6%84%EB%8B%B9%EA%B1%B4%EB%A7%88%20%20%23%EB%B6%84%EB%8B%B9%ED%92%80%EC%8B%B8%EB%A1%B1%20%20%23%EB%B6%84%EB%8B%B9%EA%B1%B4%EC%A0%84%EB%A7%88%EC%82%AC%EC%A7%80%20%20%23%EB%B6%84%EB%8B%B9%EC%95%88%EB%A7%88%20%20
도착 직후 찍은 사진에서 처갓집 인사온 사위룩처럼 보였던 한정수. 그를 기다리는 건 고개를 돌린 곽진영이었다. 곽진영은 "저는 옛날에 통화를 한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고, 한정수는 "혹시 저에게 얼굴 크다고 하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곽https://abc3340.com/search?find=SINBAM%201%20%20COM%20%EC%9D%B8%EC%B2%9C%ED%9C%B4%EA%B2%8C%ED%85%94%20%EB%B6%80%EC%B2%9C%ED%9C%B4%EA%B2%8C%ED%85%94%20%EB%B6%80%ED%8F%89%ED%9C%B4%EA%B2%8C%ED%85%94%20%EC%88%98%EC%9B%90%ED%9C%B4%EA%B2%8C%ED%85%94%20%EC%9D%B8%EA%B3%84%EB%8F%99%ED%9C%B4%EA%B2%8C%ED%85%94%20%EC%88%98%EC%9B%90%EC%97%AD%ED%9C%B4%EA%B2%8C%ED%85%94%20%EB%B6%84%EB%8B%B9%ED%9C%B4%EA%B2%8C%ED%85%94%20%EC%84%9C%ED%98%84%ED%9C%B4%EA%B2%8C%ED%85%94%20%EC%84%B1%EB%82%A8%ED%9C%B4%EA%B2%8C%ED%85%94%20%EC%98%A4%EC%82%B0%ED%9C%B4%EA%B2%8C%ED%85%94%20%EC%9A%A9%EC%9D%B8%ED%9C%B4%EA%B2%8C%ED%85%94%20%EB%8F%99%ED%83%84%ED%9C%B4%EA%B2%8C%ED%85%94%20%EB%8C%80%EC%A0%84%ED%9C%B4%EA%B2%8C%ED%85%94%20%EB%91%94%EC%A0%95%EB%8F%99%ED%9C%B4%EA%B2%8C%ED%85%94%20%EC%B2%9C%EC%95%88%ED%9C%B4%EA%B2%8C%ED%85%94%20%EC%B2%AD%EC%A3%BC%ED%9C%B4%EA%B2%8C%ED%85%94%20%EC%84%B8%EC%A2%85%ED%9C%B4%EA%B2%8C%ED%85%94%20%EB%B0%B1%EB%A7%88%ED%9C%B4%EA%B2%8C%ED%85%94%20%EB%B0%B1%EB%A7%88%EB%9F%AC%EC%8B%9C%EC%95%84%ED%9C%B4%EA%B2%8C%ED%85%94%20%ED%83%80%EC%9D%B4%ED%9C%B4%EA%B2%8C%ED%85%94%20%EC%8B%A0%EB%B0%A4진영은 "얼굴 안 크시네요. 죄송합니다. 하관이 크면 말년 복이 좋다고 한다"며 "잘생긴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잘생기셨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한정수는 "저도 덕분에 여기 오게 된것 같아요"라고 화답했다. 곽진영은 "치열이 되게 고우시네요"라고 말걸었고, 한정수는 "이거 라미네이트..."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